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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 월드컵 4강 준결승] 아르헨티나 24년만의 결승진출 - 아르헨티나 VS 네델란드

스티브홍쓰 2014.07.10 14:39

 [브라질 월드컵 4강 준결승] 아르헨티나 24년만의 결승진출 - 아르헨티나 VS 네델란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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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메시의 아르헨티나 Final전에 진출하다

 

2006년 독일월드컵에서 처음 모습을 들어낸 리오넬 메시가 8년만에 결승에 진출 했습니다. 뿐만아니라 월드컵에서 마라도나의 전성기시절이후 8강의 문턱을 넘지 못했던 아르헨티나가 메시라는 마라도나와 비교될 선수의 힘으로 20년만의 결승진출, 24년만의 월드컵을 들어올릴 수 있는  Final전에 진출 했습니다.

 

  • 메시 VS 로벤 드리블 천재들의 대결

로벤의 네델란드와 메시의 아르헨티나의 준결승전은 개인적으로 관심이 많았던 경기였습니다. 메시와 로벤은 강력한 개인기를 가지고 엄청난 드리블 돌파를 구사함으로서 상대편의 수비진을 농락하는 세계적인 선수들 입니다. 발롱도르 4회 수상에 빛나는 바르셀로나의 메시는 단연 지구상 최강의 공격수입니다. 이에 못지않게 뮌헨을 챔스우승으로 만들어준 로벤도 엄청난 선수임에 틀림없는 사실입니다.

이런 두공격수가 각자의 국가를 대표해 나온 월드컵에서 맞붙는다는 사실 자체로도 흥미거리임에 틀림없으며 그 경기를 지켜볼 수 있다는 것도 행복한 일입니다.

 















  • 0 : 0 막상막하의 준결승전

역시 예상대로 두팀 모두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고 중원을 두텁게 경기를 했습니다. 메시, 로벤이라는 최고의 드리블러가 있는 상황에서 두팀은 섣부른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심을 둘 수 밖에 없는 경기를 진행 하였습니다. 로벤마저 공격보다는 수비에 중점을 두도록 했으니 반할감독이 메시에게 신경을 많이 썼나 봅니다.

 

로벤과 메시의 몇 번의 찬스를 제외하고는 전, 후반 별다른 흥미거리를 주지 못하였고 후반막바지 로벤의 기습적인 침투에 의한 슈팅이 마스체라노에 의해 지워진 장면을 뒤로하고 연장전을 맞이 했습니다.

반할감독이 승부수를 띄우기 위해 훈텔라르를 투입했고 이후 로벤이 자유로와지면서 좌우 가리지 않고 반짝 활약을 해봤지만 무승부로 연장 전후반을 마칠 수 밖에 없었습니다.

 

  • 세르히오 로메로의 눈부신 선방으로 아르헨티나의 결승진출

보통 승부차기는 먼저 차는 팀이 우승할 확율이 높다고 합니다. 물론 골을 넣어야 확율이 높겠죠.

네델란드의 선축으로 시작된 승부차기는 첫번째 키커 블라르의 실패로 흔들리기 시작했습니다. 첫번째 키커의 실수가 네델란드의 다른 선수에게도 영향을 끼칠 수 밖에 없었을테고 이에 3번째 키커인 노련한 스네이더마저 로메로의 눈부신 선방으로 득점에 실패하게 되어 아르헨티나의 20년만에 결승진출을 내어주고 말았습니다.

세르히오 로메로는 눈부신 선방으로 경기 MOM이 되었습니다.

 

  • 일 VS 아르헨티나 - 1990년 결승전의 리턴매치

브라질 월드컵도 이제 결승과 3, 4위전만이 남게 되었습니다.

결승전의 주인공은 독일과 아르헨티나가 되었네요.

과연 브라질을 관광시킨 독일과 메시의 아르헨티나 누가 승리를 하게 될까요?


전체적인 조직력과 득점력에서는 단연 독일이 앞선다고 볼 수 있으나 메시라는 시대의 걸출한 공격수를 보유한 아르헨티나도 결코 뒤진다고 할 수 없으니 결승전다운 최고의 흥미진진한 게임이 되리라 예상해 봅니다.

우승팀을 예상해보다면 아마 독일이 되지 않을까 합니다. 뮌헨의 선수들로 주축이 되있는 독일이기 때문에 바르셀로나와의 경기를 통해 메시 봉쇄법을 잘알테고 메시의 능력을 봉쇄하지 않을까 합니다.


아르헨티나의 리벤지승리일 것인가? 아님 독일의 방어전이 될 것 인가? 흥미진지하게 결승전을 기다려 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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